2019.07.15
2019-0605 뇌졸중 진승옥_아산시 늘푸른요양병원

여전히 하루 일과의 시작은

딸을 어린이집에 보내자마자 재활치료 하러 병원에 오는 것.

이제는 걸음도 빨라지고 자세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혜원이의 재롱과 수다 덕분에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

행복하게 살고 있답니다.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등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