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하루 일과의 시작은
딸을 어린이집에 보내자마자 재활치료 하러 병원에 오는 것.
이제는 걸음도 빨라지고 자세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혜원이의 재롱과 수다 덕분에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
행복하게 살고 있답니다.